졸리면 핸들을 잡지 마세요.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고 출발하세요.
휴게소, 졸음쉼터가 안전운전의 시작점입니다.
시내라고 방심하지 마세요.
동승자에게 말을 걸어달라고 하시던가,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주유소에 들러서 잠시 화장실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전운전이 즐거운 운전의 시작입니다.
도로에는 당신의 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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