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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돈의 품격 - 미국의 억만장자

돈에 품격을 부여하는 자에게 돈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이 분의 말이 정말 인상 깊네요.

'빚 걱정 말고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해라'

졸업생 축사에서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아주겠다면서 한 말입니다.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해라. 

 

미국의 억만장자 로버트 스미스.

 

유튜브에 올라 온 축사 영상 링크입니다. 

엄청 힙 하시네요. eliminate their student loan. 무슨 힙합 가사 같습니다.

 

며칠이 지나면 잊힐까 싶어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롤모델로 삼을 인물입니다.

 

美억만장자, 졸업식 축사 중 "학자금 융자액 내가 대신 갚아준다"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미국의 억만장자가 대학졸업식 축사연설 중 "졸업생 여러분들의 학자금 융자를 내가 대신 갚아주겠다"고 선언을 해 졸업생들을 물론 참석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억만장자 로버트 F 스미스는 이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사립대학 모어하우스 컬리지 졸업식에 참석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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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없이 출발하라" 477억원 기부 뒤에는 '이것'이..

지난 주말, 미국 한 사립대 졸업 연설식에서 학자금 빚을 갚아주겠다며 477억원을 깜짝 기부한 기업인 뒤에는 매달 25달러씩 꼬박꼬박 미 흑인대학 펀드에 보내던 어머니가 있었다. 뉴욕타임스는 이 독지가에 대해 "이번 기부가 처음은 아니지만 '일요일의 선물'과는 필적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Vista Eq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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